"퀸즈스마일" 은 페스티벌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는 앱인데요, 물품보관소, 음식구입, 셔틀버스, 주차장까지 페스티벌을 마음 껏 즐기기위해서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예약할 수 있어서 소지품을 손쉽게 보관하는것은 물론이고 기다림없이 푸드존에서 음식을 픽업할 수도, 주차장에서의 주차도 자리를 찾을 필요없이 빠르게 가능합니다.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퀸즈스마일" 앱에 대해 나누어보기로 하겠습니다.
퀸즈스마일
1. 앱 다운받기
2. 앱 사용하기
앱 사용법
1. 퀸즈스마일 앱을 다운 받습니다.
2. 가고자 하는 페스티벌을 선택합니다, 위의 예시는 2024 서울 워터밤 입니다.
3. 푸드존의 음식을 예약하려면 F&B로 들어가서 음식과 시간을 선택한 후 결제합니다.
예약시간이 되면 카톡으로 알람이 오고 기다릴 필요 없이 미리 주문한 음식을 받아오면 됩니다.
물론 현장에서도 구매는 가능하나 기다릴 수도, 또 음식이 품절일 수도 있습니다.
4. 물품보관소, 셔틀버스도 같은 방법으로 선택한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