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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의 멜로 - 출연진, 인물관계도

by 하얀레이스 2025. 6. 15.

 

드라마 "우리 영화"는 남궁민, 전여빈 주연으로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음"이 없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 연기 잘하는 남궁민과 전여빈의 연기를 함께 볼 수 있는 소중한 드라마, 시작해 봅니다.

 

 

드라마 우리 영화 다시 보기

 

 

우리 영화 기본정보 

 

 

"우리 영화"는 2025년 6월 13일부터 SBS에서 방영을 시작한 12부작 멜로드라마입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웨이브(Wavve)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멜로드라마로  남궁민과 전여빈이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배우 지망생 ‘이다음’의 만남과 사랑을 그립니다. 이제하는 영화계 거장이었던 아버지의 명성에 눌려 차기작을 망설이다가, 아버지의 대표작인 영화 ‘하얀 사랑’ 리메이크 제안을 받으며 재기를 꿈꿉니다. 이 과정에서 시한부 인생인 배우 지망생 다음과 만나게 되고, 그녀의 간절한 꿈과 삶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아 함께 영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장르 : 멜로, 일상
  • 방송 : SBS 금, 토 21:50
  • 횟수 : 12부작
  • 등급 : 15세 이상
  • OTT : 웨이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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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등장인물 

 

 

 

 

이제하 / 남궁민 

칸이 사랑한 거장의 아들, 언제나 영화감독 이제하 보다는 "거장 이두영의 아들" 이란 수식어가 먼저 따라붙는 것이 늘 그의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어린 시절 여배우와의 염문으로 엄마에게 깊은 상처를 주던 아버지, 그에 대한 증오가 제하를 영화감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와는 다른,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감독이 되겠다며 첫 영화를 선보이던 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후 5년이 지났지만 새로운 영화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영화 "하얀 사랑"의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원작의 시한부설정으로 병원에서 소개받은 시한부 환자 "이다음"을 만났는데, 이 시한부 환자가 오디션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남은 삶을 걸고 영화를 찍겠다는, 이다음, 그녀를 만나고 제하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남궁민 배우의 시니컬하면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이 역에 너무나 잘 어울리고 요즘 강한 역을 많이 맡아서인지 일상의 모습을 연기하는 그가 무척 반가왔습니다. 감독 이제하로 또 얼마나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큽니다.

 

 

이다음 / 전여빈

5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며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병원의 소개로 "시한부" 자문의 자격으로 이제하 감독을 만났습니다.

2번째 이제하 감독과 만난 곳은 병원이 아닌 오디션장입니다,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이렇게 가슴이 뛰는 일을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지금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남은 인생에 낭만적인 사랑도, 영화 같은 순간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병원에서 만난 "제하"가 성큼 그녀의 인생으로 들어와 "언제까지 살 수 있냐"라고 묻습니다.

시한부로서 내일이 없는 내가 대답해도 좋은 걸까요?

 

 연기 잘하는 전여빈 배우의 주로 발랄한 연기를 기억해서인지 시한부환자의 역을 어떤 방식으로 연기할까? 궁금했는데 역시 전여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물바람을 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부승원 / 서현우

리메이크 영화 "하얀 사랑"의 제작자로 해외바이어들과 만난 자리에서 칸영화제의 이두영감독에 대한 회고전에 대한 제의를 받고 그의 대표작 "하얀 사랑"을 리메이크를 결정합니다. 

이제는 흥행작보다는 평단의 평가와 해외영화제를 겨냥할 때라 판단한 그는 "이제하" 감독을 떠올립니다. 이두영감독의 아들 "이제하"는 그 타이틀만으로 충분했습니다. 5년간 영화를 만들지 못하던 이제하는 설득했고 이 영화 뭔가 큰 것이 될 거란 감이 옵니다.

 

 

채서영 / 이설

5년 전 이제하 영화의 주인공, 그 영화는 채서영을 탑스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현장에서  쓸데없는 말없이 일만 하는 제하가 참 멋있게 느껴졌고 그런 그를 그녀는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영화 때문에 너를 이용한 거라 말하는 제하와 결국 헤어졌고 그 후 열심히 일해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고,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습니다.

이혼 후 첫 복귀작에서 만난 제하, 그를 다시 본 순간 온몸이 굳어지는 것 같고 자꾸 제하에게 시선이 갑니다. 하지만 제하의 시선은 한 신인배우에게 향해있습니다.

 

 

 

 

우리 영화 시청포인트 및 후기 

 

첫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4.2%로 준수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2회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4.7%까지 기록하며 점차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성 멜로의 깊이 있는 서사

 

‘우리 영화’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 지망생 ‘이다음’과 영화감독 ‘이제하’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두 주인공이 처한 절박한 현실과 꿈 사이의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희망이 진한 감성으로 담겨 있어, 감성 멜로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몰입도가 매우 높습니다.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의 섬세한 연기 케미

 

남궁민은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영화감독 ‘이제하’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전여빈은 시한부 배우 지망생 ‘이다음’의 간절함과 희망을 과잉 감정 없이 담담하게 그려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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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 현장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

 

드라마는 영화감독과 배우 지망생이라는 직업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 제작 과정의 현실적인 고충과 예술적 고민, 그리고 영화 ‘하얀 사랑’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두 인물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단순한 멜로를 넘어 예술과 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제공합니다.

 

‘단 하루의 기록’ 같은 극적 시간 구성

 

‘우리영화’는 ‘내일이 없는 감독’과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라는 운명적 만남을 중심으로, 한정된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영화처럼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이 ‘단 하루’라는 시간적 제한이 극의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높이며, 시청자에게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영상미와 연출의 조화

 

첫 방송부터 영상미 넘치는 연출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입니다. 이정흠 감독의 연출력은 제주도 등 특색 있는 공간적 배경과 어우러져 드라마의 감성적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깊은 감동을 전달합니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삶의 의미를 보여주며, 또  영화감독과 배우 지망생의 시선을 통해 영화라는 예술과 그 이면의 인간적 고뇌를 섬세하게 다룹니다. 하지만 정통 멜로 장르로서,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슴 시린 감정을 자아내는 스토리로  아슬아슬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심정으로 앞으로 드라마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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